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에노발 북두성 3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1999. 02. 18. (목) 출시된 만화책 22권의 제4~7장에 기반한 명탐정 코난의 2부작 에피소드. |||| [[일본|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30]]]][br]{{{-2 上野発北斗星3号}}} |||| [[대한민국|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30]]]][br]{{{-2 고속열차 북두성 3호}}} || ||'''0144'''(전)||1999. 05. 10. (월) 19:30||'''2.45'''(전)||2004|| ||'''0145'''(후)||1999. 05. 17. (월) 19:30||'''2.46'''(후)||2004|| > 어느 날 [[호화 여객선 연속 살인사건|지난 사건]]을 통해 알게 되었던 하타모토 나츠에로부터 초대를 받아 그녀가 마련해 준 [[호쿠토세이|북두성]] 3호 열차를 타고 [[홋카이도]]에 가게 된 모리 탐정 일행. 그 열차 로비에서 우연히 이전에 강도 사건을 물리친 것으로 유명한 한 보석상 사장 일행을 만나게 된다. 그 밖에도 후루이토 시 시장과 모리 탐정의 팬인 남성, 한 중년 여성도 만나게 된다. 그런데 그 열차가 해저 터널을 지나갈 때 갑자기 누군가가 로비 칸에서 그 보석상 사장을 사살하고 달아난다. 코난과 모리 탐정은 급히 쫓아가 그 범인을 잡으려 했지만 범인은 이미 어느 객실의 창문을 총으로 쏘고 달아나 버린 뒤였다. 과연 사장을 살해한 범인은? 이 사건의 발단은 [[호화 여객선 연속 살인사건]]으로 인연을 맺은 하타모토 나츠에와 타케시 부부의 보답을 받고 열차에 타면서 일어나게 된 것인데 국내판에서는 이 사건이 방영되지 않았다. 그래서 국내판에서는 그냥 도움을 받은 어떤 젊은 부부로 나온다. 제목의 북두성이라는 열차는 [[JR 동일본]]에서 운행하던, 현재는 폐지된 [[우에노역|우에노]]-[[삿포로역|삿포로]]간 침대특급 [[호쿠토세이]]를 한국식 한자로 읽은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